썸 타는 사람, 헤어진 연인, 직장 상사… 몰래 카톡 차단하고 프로필까지 감추는 초간단 비법 대공개!
목차
-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 왜 필요할까요?
- 차단 프로필 비공개, ‘매우 쉬운 방법’ 시작하기
- 1단계: 상대방 차단하기
- 2단계: 차단 목록에서 프로필 비공개 설정하기
- 3단계: (선택) 차단 해제하며 프로필 비공개 유지하기
- 차단과 숨김의 차이, 헷갈리지 마세요!
-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 왜 필요할까요?
현대 사회에서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인간관계의 핵심적인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편리함은 때로 불편함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미묘한 관계에 놓인 썸남, 썸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을 때, 이별 후 마주하고 싶지 않은 전 연인의 프로필을 보지 않고 싶을 때, 혹은 업무 외 사적인 교류를 원치 않는 직장 상사에게 나의 근황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단순히 카카오톡 ‘차단’ 기능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단순 차단은 상대방에게 내가 그를 차단했음을 짐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배경 사진, 상태 메시지 등이 모두 보이지 않게 되어 ‘내가 차단당했나?’라는 의문을 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나의 프로필을 볼 수 없으면서도, 나를 차단했는지 명확히 알 수 없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차단 프로필 비공개, ‘매우 쉬운 방법’ 시작하기
많은 분들이 이 기능을 복잡하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몇 번의 터치만으로 누구나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단계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상대방 차단하기
가장 먼저 할 일은 상대방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가 바로 모든 과정의 시작점입니다. 차단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프로필을 길게 누르면 여러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차단’ 메뉴를 선택합니다. 차단을 누르면 ‘차단하시겠습니까?’라는 확인창이 뜨는데, 여기서 ‘차단’을 다시 한번 누르면 됩니다.
이때, ‘메시지 차단’, ‘메시지 차단 및 프로필 비공개’라는 두 가지 옵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옵션이 보인다면, ‘메시지 차단 및 프로필 비공개’를 바로 선택하면 이 과정이 바로 완료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의 카카오톡 앱에 이 옵션이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먼저 메시지만 차단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2단계: 차단 목록에서 프로필 비공개 설정하기
상대방을 차단했다면, 이제 프로필 비공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카카오톡 설정 메뉴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카카오톡 앱을 열고, 오른쪽 하단의 점 세 개(더보기)를 누릅니다. 그 다음,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설정)을 선택합니다.
설정 메뉴로 들어가면 다양한 메뉴들이 보이는데, 여기서 ‘친구’ 메뉴를 찾아서 눌러줍니다. ‘친구’ 메뉴에 들어가면 ‘차단 친구 관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을 누르면 현재 내가 차단한 친구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차단 목록에서 프로필 비공개를 원하는 상대방의 이름을 찾아 오른쪽에 있는 ‘관리’ 버튼을 누릅니다. ‘관리’ 버튼을 누르면 ‘차단 해제’와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라는 두 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를 선택하면 비로소 상대방에게 나의 프로필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상대방에게는 프로필 사진, 배경 사진, 상태 메시지 등이 모두 이전처럼 보이게 됩니다. 단, 메시지를 보낼 수는 없으며, 내가 보낸 메시지도 상대방에게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3단계: (선택) 차단 해제하며 프로필 비공개 유지하기
때로는 상대방을 차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프로필만은 보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카카오톡은 한 가지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2단계까지 진행하여 프로필 비공개 설정을 완료한 후, 다시 ‘차단 친구 관리’ 메뉴로 돌아갑니다.
프로필 비공개를 설정했던 상대방의 ‘관리’ 버튼을 다시 누르면 ‘차단 해제’ 옵션이 나타납니다. ‘차단 해제’를 누르면 ‘차단 해제하시겠습니까?’라는 확인창과 함께 ‘친구로 추가하시겠습니까?’라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이때 ‘친구로 추가하시겠습니까?’의 체크박스를 해제한 상태로 ‘확인’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과의 차단 관계가 해제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상대방의 친구 목록에는 여전히 내가 친구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방에게는 나의 프로필이 계속 보이지 않는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 방법은 상대방에게 내가 그를 차단했는지 아닌지 더더욱 알 수 없게 만드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메시지 또한 다시 주고받을 수 있게 되므로, 미묘한 관계에서 관계를 끊지 않고도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단과 숨김의 차이, 헷갈리지 마세요!
카카오톡에는 ‘차단’과 함께 ‘숨김’이라는 기능도 존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두 기능을 혼동하곤 합니다. 하지만 두 기능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숨김’은 단순히 내 친구 목록에서만 상대방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자신을 숨겼다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으며,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프로필, 메시지 등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됩니다. 단순히 친구 목록을 정리하고 싶을 때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반면, ‘차단’은 상대방이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프로필을 볼 수 없도록 만드는, 관계를 단절하는 기능입니다. ‘차단’은 상대방에게 그 사실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지만, 앞에서 설명한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는 이 노출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춰줍니다. 따라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지만 그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차단’과 ‘프로필 비공개’ 기능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단체 채팅방의 경우, 내가 상대방을 차단했더라도 단체 채팅방에서는 상대방의 메시지를 계속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보낸 메시지 또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따라서 단체 채팅방 내에서 상대방을 마주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둘째, 이 기능은 상대방에게 내가 그를 차단했는지 여부를 짐작하지 못하게 만들 뿐, 완벽하게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나의 카카오톡 ID를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내 프로필을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차단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카카오톡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기능의 위치나 명칭이 약간씩 변경될 수 있으므로, 만약 위에서 설명한 방법과 조금 다르다면, 카카오톡 설정 메뉴를 꼼꼼히 살펴보며 비슷한 기능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카톡 차단 프로필 비공개’는 불필요한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으니, 필요할 때 이 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편안한 디지털 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